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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미니멀 라이프 1일 1비움 실천하기 시작.

by 스루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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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조건적인 버리기 비우기는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우리집의 크기보다 짐이 많고 내가 관리할 수준을 넘어섰다.


난 집안일이 참 싫다. 간결하게 빠르게 하기를 추구한다. 근데 머든 갯수가 많아지면 하기 힘들다.

옷, 장난감, 수건, 그릇 등등

그렇다고 너무 적으면 바로 닦아야 하고 매일 빨래를 해야한다. 그럼 옷도 빨리 해지고...

적정량.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양. 그리고 우리집에 맞는 양.

그래서 비우기를 실천해 본다.

일단 청소하기 버거울 정도의 물건들.

바닥에 굴러다니는것들 정리하다 버리기

버려야지 꺼내 넣고 바닥에 굴러다녔다. 장난감으로 한두번 재밌을지 몰라도 미니 선풍기는 많다.

새책으로 물려준거라 가지고 있었지만 이미 같은 이야기 책이 있다. 그래서 비우기.


안쓰면서 혹시나 해서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비우자.

특히 막내 물건들. 시기 지나면 바로바로 정리하기.

아이셋. 막내는 물려 받은게 많아서 너무 많다. 부지런히 버리자.


" 나도 예쁜 집에서 살고 싶다."

나는 집이 예쁠때 마음의 심심 안정이 가장 큰가 같다. 어여 빨리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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