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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습관5

기록의 중요성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렵다 - 바인더 (3p 바인더) 올해 초 새로운 사람이 되자. 이제부터 다른 사람이 될꺼다. 라는 생각으로 몇가지 계획했던게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플래너 작성. 그냥 막노트에 할일만 쭉 적어서 했었지만 그것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책을 하나 읽고 꽂혀 버려서 바로 주문. 그것도 독서노트와 플래너 구분한다고 두개를 주문했다지요. 결론은 초반 쓰다 실패 했어요. 원래 안쓰던 사람이다 보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쓸려고 가지고 다닌적도 있는데 저는 그냥 여전히 막노트에 적어대고 있었습니다. 이게 나중에 필요할까? 라는 생각과 함께 제 하루의 일정이 복잡해서 기억못하는게 있는것도 아니거든요. 제 버릇 중에 꼭 해야되는 일은 기억할려고 여러번 다시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잊어버리지는 않지만 당장 필요하지 않은 생각으로 불편할 때가 있어요. 정서 .. 2022. 9. 2.
아침에 이불정돈 - 단정한집을위한습관 " 하루 1분이면 충분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몸만 쏙 빠져나오기 일수였습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이불을 개라 라고 할때마다 왜이렇게 귀찮던지 자취를 하고 이후에 침대가 생기면서 부터는 이불정리를 안하게 되었어요. 가정이 생기고 10년차가 되다보니 이제야 엄마말씀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참 ㅎ 침실엔 침대와 장농뿐인데 왜이리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했더니 어수선함 이불 때문인듯해요. 근데 그렇게 정리를 하고 나니 우리 아이들 자꾸 침대에서 놉니다. 치운곳에서만 노는 이.... ㅋㅋㅋ 그래도 이제 큰아이는 컸다고 놀고나서 다시 이불정리 하네요. 가끔 자기 이불도 정리해요. 아주 작지만 좋은습관 이에요. 디자인이 예쁘지 않아도 정리하니 낫네요. 그래도 예쁜 이불이 가지고 싶어지네요. 신랑이 자꾸 춥다고 하는 .. 2021. 1. 8.
매일 청소기 돌리기 - 단정한집을 위한 습관 매일 청소기 돌리는 것이 머 어렵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아이들 보면서 청소기 한번 돌리는 것이 어려웠다. 장난감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엉덩이 떼기만 하면 우는 아이들 때문에 청소기 한번 돌리기 힘들었다. 그나마 무선청소기로 바꾸고 나서는 매일 청소기 돌리는것이 쉬워졌다. 전에는 인지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바닥에 머리카락이 보이면 그냥 청소기를 돌린다. 넓지도 않는 집이니 돌리는 김에 전체를 돌린다 하루에 몇번씩 돌려도 뒤돌면 다시 바닥이 ㅎㅎㅎ 그래서 무선청소기 먼지통은 깨끗할 날이 없다. 무선청소기는 사랑입니다. #정리정돈습관 #작은습관 2021. 1. 8.
영양제 챙겨먹기 아침에 물 한잔 마시고 약 챙겨 먹자. 알약을 잘 못 먹는 나에게는 꽤나 시간이 걸리는 일이긴 하지만 이제 몸을 생각해야지. 비타민과 유산균. 물 마시는겸 해서 약 챙겨먹자. 어쩌다 보니 매번 저녁에 먹는다. 그래서 잠을 늦게 자는 것인가. 낮에 팔팔하게 있어보자!!비싸게 주고 일부러 산약. 버리지말고 유통기한 내 먹기. “ 아침에 약 챙겨먹기 “ 2020. 4. 23.
매일 아침 물한잔 먹기 | 물한잔 이게 머 이렇게 어렵다고 지키기가 힘든지... 내일은 꼭 성공하자.를 외치며 주전자에 보리차를 끓였다. 2리터. 아이 먹을 겸 해서 끓인 물. 먹는 물의 양을 갑자기 늘릴 수는 없겠지만... 매일 저녁 물 끓이는 습관이 생길 수 있도록 매일 저 주전자 물 먹기를 목표로 우선은 물한잔 부터 시작한다. 작은 습관이 모여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아침에 마시는 물은 1. 신장이 건강해진다. 2. 혈압을 낮춰준다. 3. 혈당수치안정 4. 뼈를 건강하게 5. 시력증진 6. 운동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7. 뇌의 운동 8. 체중감량 9. 피부에 좋다. 10. 몸의 독소 배출 출처 : https://m.blog.naver.com/giftsmile4u/221888973835 이 밖에도 죄다 좋은것들 뿐이니 나..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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