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소속사 더 라이브와 전속계약

 

ㅣ  마마무 휘인 소속사 더 라이브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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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마마무 휘인이 RBW를 떠나 더 라이브(THEL1VE)와 전속계약을 했다고 전해 왔다.

 

이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처럼 마마무 활동과 솔로 활동 모두 씩씩하게 해낼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라고 올렸다.

 

마마무

 

마마무는 2014년 4인조로 데뷔한 그룹이다. 데칼코마니, 나로말할 것 같으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기존 여자그룹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주며 큰 인상을 남겼다. 

 

지난 6월 마마무 솔라,문별, 화사가 RBW와 재계약하여 남게되었다. 

 

더 라이브는 라비가 설립한 레이블이다. 힙합, 알앤비 외 다양장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협업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첫번째로 에일리가 합류한데 이터 두 번째 아티스트의 주공으로 마마무 휘인이 들어간 것이다.

 

독보적인 음색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 휘인의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가 기대되어 진다. 

응원합니다.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휘인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무무들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앞으로 ‘더 라이브(@thel1ve_official)’ 에서 좋은 음악,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마마무 활동과 솔로 활동 모두 씩씩하게 해낼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무무들~ 무무들이 원하고 기대하는 모습들 꾸준히 보여주도록 노력할게요 나만믿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