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찜 - 두마리 찜닭 - 두마리로 푸짐하게 맛있게

ㅣ  두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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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한마리로는 안되는 우리집.

 

두마리 찜닭이 집 근처에 생겼을 때 두 손들어 환영했다.

 

그래서 오픈하자 포장 주문하여  가져왔다.

 

 

까만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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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까만 찜닭.

보통맛 2단계로 주문 했는데 아이들이 먹기엔 좀 매웠다.

 

가장 순한맛으로 해야 아이들이 먹기에 좋을꺼 같다.

우리 아이들도 맵다며 물을 마시며 맛있게 먹기는 했다.

 

찜닭에는 저 당면이 정말 있는것 같다.

아이들이 떡도 맛있다며 맵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다.

 

 

 

빨간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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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끝이 매운 맛.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두마리를 다 먹진 못했다.

남겨서 다음날 먹어도 맛이 괜찮았다.

 

노란것은 소스인줄 알았는데 참기름 이었다. ㅎ

 

돌김 넣고 찜닭 먹고 남은 소스에 밥 비벼서 먹으니 이건 기술이 좀 더 필요할 듯 하다.

소스를 넘 적게 넣으니 그 자극적인 맛이 덜하다. 다음엔 소스 듬뿍 넣어 비벼 먹어봐야 겠다.

 

 

여기는 밀키트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두마리를 사면 가격이 저렴하니 하나는 그냥 먹고  하나는 밀키트로 받아서 요리해서 먹어도 괜찮을꺼 같다.

양이 푸짐하여 밥까지 비벼 먹으면 대식가인 우리 식구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것 같다.

 

다음에 밀키트로 주문을 하게 되면 다시 한번 더 리뷰해야 겠다.

 

 

 

홈페이지.

http://www.twozzim.com/

두찜

 

 

064-784-2728

영업시간

매일 16:00 -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