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파파빌레 - 밀면 맛집. 곱배기의 진수

ㅣ  파파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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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곱배기.

면이 두덩어리가 나온다.

그러나 가격은 동일하다.

 

이런 곱배기는 아마 처음 볼 것이다.

 

날씨가 더워지니 더 찾게 되면 맛있는 밀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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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안에 들어가면 예쁜 오솔길이 반겨준다.

 

예쁜 꽃들이 여러종류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마당이 꽤 넓어 앞 외에 뒤에도 넓게 퍼져 있다. 

 

밥먹고 난뒤에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가격도 7천으로 제주도에서는 준수한 편이다.

아기의자는 있으나 공기밥은 없다.

좋은 육수라고 따로 적혀 있는것 만큼 깔끔하고 맛깔난 맛이 괜찮다.

 

 

 

정원을 보며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여러개 있다.

푸르른 정원을 보니 더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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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퍼주는 느낌이다. 

 

살면서 이런 곱배기는 본적이 없다 ㅎㅎㅎ

대식가이신 분들도 정말 만족하실 것이다.

 

 

 

 

식사를 하고 나오면 카페도 있다.

 

뒤쪽으로는 현무암 공원? 테마파크라고 볼 법한 규모의 공원이 있다.

 

주인 분들이 공원을 열심히 가꾸셔서 매번 다른 예쁜 공원을 볼 수 있다.

 

먹을것 볼것 가득한 곳이다.

 

 

 

 

 

앞에 주차 가능

아기 의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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