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4월 첫 배당금 입금
미국 주식 첫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첫 배당금이 입금되었다.
지금도 계쏙 포트폴리오는 수정되고 있다. 금액은 작지만.... ㅠ
배당락일 계산을 잘못하여 생각보다 적은 금액이지만 처음 들어온것에 의의를 두었다.
배당락일 계산은 이 포스팅 참고.
https://fromgoodhabit.tistory.com/9
ㅣ 리얼리티인컴 과 EPR
- 월 배당으로 유명한 리츠 주식
부동산 리츠 관련 주식들이다.
코로나로 경제활동이 침체되면서 부동산 리츠 관련 주식들은 큰 타격을 받았고, 다른 가치주들 애플, 아마존, 구글 등이 가격을 회복하며 올라올 때에도 현재도 맥을 못추고 있다.
배당소득세는 자동으로 제 하고 세후 금액으로 들어온다.
ㅣ 리얼리티 인컴
배당관련해서 정보 찾기 편한 https://www.dividend.com/
사이트를 참고해서 보면 배당률 5.67%($51.35)기준 배당 성장률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 미국 방송매체를 통해서 배당컷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래서 사본거긴 하다.
ㅣ EPR properties
배당률 19.35%($25.4기준)이다.
배당컷 당할까 조마조마 했는데 다음달도 배당컷 하지 않고 배당 예정으로 알고 있다. 대표가 현금을 충분히 가지고 있고 미국 내 영화관 등이 망하지는 않을꺼라 생각하기에 코로나가 잠잠해 지면 다시 오르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ㅣ 벤타스(VTR)
사 놓고 몰랐는데 이것도 부동산 관련 리츠였다. 다른건 분기배당.
부동산관련 리치에 쏠려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은 사 놓은 가격보다 올랐을 때 익절했다.
배당률도 11.27%($27.4) 로 높다.
하지만 부동산리츠는 왠지 월배당으로 받고 싶은 마음에 다시 사지는 않을꺼 같다.
리얼리티 인컴이 시가총액이 더 크긴 한데 일부 정리를 했고 EPR을 재매수를 했다. 부동산리츠는 배당금 때문에 산게 다분하기 때문이다.
배당금과 가치투자는 병행되는것이 좋을꺼 같다.
* 종목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판단은 본인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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