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배당금 투자 시 알아야할 사항 - 배당락일(권리락일), 기준일

미국주식은 많은 회사들이 월배당과 분기배당을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 배당금 투자를 하는 분들이 많으며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미국주식은 필수 중의 필수가 되고 있다. 배당금 투자를 할려고 배당금 정보를 보다 보면 권리락일, 기준일, 배당락일 등 어려운 용어들이 많다. 이 용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며 배당금 투자를 하기 위해서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자.

 

 

" 배당락일, 기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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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투자를 할려고 보다보면 배당락일? D+3일. 알수 없는 말들이 즐비하다.

배당금 투자를 위한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배당금 투자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는 하는 사항은

일단 미국주식은 사고나서 D+3이 되어야 내것이 된다.

 

참고로 우리나라 주식은 D+2일날 결제된다. 그래서 미국주식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는 날짜 계산을 하여 배당락일, 기준일을 확인 하여야 한다.

 

 

키움증권 배당정보

 

 

 

 

 

배당귀족주인 AT&T로 확인해 보자.

공시일	배당일정 발표한날
권리락일	말 그대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구분할 수 있는 날이다. 그래서 이날 사면 배당금을 못받기 때문에 주식 가격이 떨어진 채로 장이 시작한다. 이날 팔아도 상관 없다. 이날 팔면 기준일이 지나고 나서 나는 주식을 보유 하지 않은 걸로 된다.
기준일	이 기준일 까지 주식을 들고 있어야 한다. 보통은 그래서 권리락 이틀 뒤로 기준일이 생기는걸로 아는데 AT&T는 하루다. 그럼 우리는 주식을 사고 D+3일에 들어오니까 권리락일 4월 8일보다 이틀전 6일일 밤에 시작하는 장까지 사야된다는 말이다.
지급일	배당금 들어오는 날

 

 

 

 

“ 그래서 언제 사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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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기준으로 3일 전이다. 보토은 권리락날 하루 전인데 기준일을 보고 이틀전일 수도 있는 것이다.

"
다 필요 없고 안전하게 일주일 전에는 사는게 좋다.
"

 

내가 생각하는 금액이 왔을 때 사는게 가장 좋다.

 

 

 

 

" 배당금 투자에서 중요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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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투자로 미국주식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다음편에 자세하게 다루겠지만 해외주식은 매매차익이 250만원 이상일 경우 양도소득세 22%를 내야한다. 그래서 장기로 가져가며 배당투자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코로나도 급격하게 가격이 하락하여 배당 수익률이 10% 이상가는 것들이 많으나 배당수익률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옳지 않다.

 

회사의 성장성과 같이 보아야 한다. 배당금을 받으면 무엇하겠는가 주식이 반토막 나 있을수가 있는데 말이다.

 

회사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고 배당금은 덤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마존 구글 같은 주식은 배당금이 없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는 있다.  그리고 코로나 여파로 델타항공, APLE 같은 주식은 배당컷을 했다. 많이 떨어졌다고 줍줍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향에 맞추어 고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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