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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깨끗하게 만들어 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 중이다.
우선 내가 하루종일 청소하는게 너무 하기 싫어서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고 있지만 걸치는 정도를 좋아한다.
음 물건이 없는것보단 가지런하게 각잡힌거루좋아한다랄까.
하루 한곳 정리는 다른곳 정리하면 다시 흐트러 지더라. 아닌것도 있지만.
아마도 물건이 이리저리 혼재되어 있어서 그런것 같다. 그래서 한번에 싹다 뒤집는걸 추천하는 사람도 있을듯.
아이들 먹이고 재우고 놀아주기도 하루가 다 가는데 현실적으로 그건 힘들다.
그래서 마음의 심신 안정을 찾는 다는 생각으로 클린존을 만들기로 했다.
범위가 크면 매일 치우기 힘드니 작은 부분부터.

이곳은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곳.
거실과 부엌 사이. 이동통로 부분이라 지나다니면서 무언가를 잠시 올려둔다면서. 안치운다.
계속 올라와 있다.
저 자동차 레고도 치우고 싶지만 내 소유가 아니니. 참아보기로.
면적이 작으니 바로바로 치우게 되고 눈에 자주 보이는 부분이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진다.
우리집도 깨끗한 한 부분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다른곳도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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